사회 취재진 피해 도망가는 진경락 입력 2013-05-24 00:00 업데이트 2013-05-24 17: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5/24/20130524800144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종익 전 KB한마음 대표에 대한 불법사찰에 관여하고 국무총리실 특수활동비를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진경락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이 24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오다 만난 취재진을 피해 도망가고 있다. 재판부는 이날 진 전 과장에 대해 징역 1년에서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