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가을을 부르는 비가 요란하게 내린 29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 수크령 풀밭 옆길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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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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