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콜센터 전면파업 유보

다산콜센터 전면파업 유보

입력 2013-08-31 00:00
수정 2013-08-3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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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업체 3곳 임단협 재개

서울시 통합 민원 안내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다산콜센터 노동조합이 30일 예고했던 전면 파업을 유보했다.

민주노총 희망연대 노조 다산콜센터 지부는 이날 효성ITX, ktcs, MPC 등 위탁업체 3곳과 임금 및 단체 협상을 재개했다. 윤진영 민주노총 서울본부 희망연대 사무국장은 “임금 인상률에 대한 이견을 상당 부분 좁혔고 노조 활동 보장 등 다른 부분에 대한 협상도 원만히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다산콜센터 노조 측은 올해 임단협에서 임금 인상과 노조 활동 보장, 서울시 직접 고용 등을 요구해왔으나 지난 26일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부분 파업을 벌여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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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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