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선로공사 시동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선로공사 시동

입력 2013-09-08 00:00
수정 2013-09-08 11: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설계용역 발주…2016년 상반기 9호선 전구간 개통

서울시는 13일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종합운동장∼보훈병원)의 선로 설계용역 입찰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2009년 12월 착공한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사업은 공정률 30%를 보이고 있다.

토목,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번 선로 설계용역 발주로 모든 분야의 설계 용역 발주가 끝났다.

선로 공사는 내년 하반기에 시작해 2016년 개통 전 끝난다.

서울시는 선로 설계시 이음 부분을 없애 열차 운행 충격을 최소화하고 진동을 줄인 방진 구조를 도입할 계획이다.

2009년 7월 개통한 1단계 구간(개화∼신논현)과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2단계 구간(신논현∼종합운동장)에 이어 3단계 구간 공사가 끝나면 9호선은 강동과 강서를 잇는 총 연장 39.2km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3단계 구간에는 8호선 석촌역, 5호선 올림픽공원역에서 환승할 수 있는 2개 역을 포함해 8개 역이 건설된다.

서울시는 “9호선 3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송파, 강동과 강남, 강서를 직접 연결하게 돼 한강 이남의 동서 접근성이 높아지게 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