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진실 직접 전한다” 할머니들 일본 방문

“위안부 진실 직접 전한다” 할머니들 일본 방문

입력 2013-09-23 00:00
수정 2013-09-23 02: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본의 침략전쟁 때 위안부로 끌려가 고초를 겪은 이옥선·박옥선 할머니가 22일 일본 도쿄에 마련된 환영회장에서 한 청년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웃고 있다. 할머니들은 이날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 함께 거주하는 강일출 할머니와 자신들이 겪은 참상을 직접 전하겠다며 일본을 방문했다. 이들은 22~25일 도쿄, 26~29일 교토에서 기자회견과 일본청년관 증언회, 신일본부인회 중앙본부 방문, 일본 참의원 교류회, 교토공과대학 집회 등을 통해 피해 사실을 증언할 계획이다. 또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된 적이 없는 도쿄에서 지방의회 결의안 채택도 촉구할 예정이다.

도쿄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