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동 뒤덮은 외국어 간판…무색한 한글날 입력 2013-10-09 00:00 수정 2013-10-09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10/09/2013100950000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ss-20131008-1328-31-72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명동에 외국어로 만들어진 간판들이 즐비해 한글날의 의미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2013.10.8 박지환 popoca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ss-20131008-1328-31-72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명동에 외국어로 만들어진 간판들이 즐비해 한글날의 의미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2013.10.8 박지환 popocar@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명동에 외국어로 만들어진 간판들이 즐비해 한글날의 의미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