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계단’ 오르내릴 때마다 10원씩 기부

‘사랑의 계단’ 오르내릴 때마다 10원씩 기부

입력 2014-01-07 00:00
수정 2014-01-0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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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단’ 오르내릴 때마다 10원씩 기부
‘사랑의 계단’ 오르내릴 때마다 10원씩 기부 6일 준공된 서울 중구 태평로 신청사 시민청 입구 ‘기부하는 가야금 건강계단’을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서울시가 생활 속에서 걷는 환경을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조성했다. 한 사람이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자동으로 측정돼 시와 협약을 맺은 한국야쿠르트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원씩 기부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6일 준공된 서울 중구 태평로 신청사 시민청 입구 ‘기부하는 가야금 건강계단’을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서울시가 생활 속에서 걷는 환경을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조성했다. 한 사람이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자동으로 측정돼 시와 협약을 맺은 한국야쿠르트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원씩 기부한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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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1-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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