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눈 구경 왔어요”

“한국에 눈 구경 왔어요”

입력 2014-01-25 00:00
수정 2014-01-2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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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러 한국 왔어요”
“눈 보러 한국 왔어요” 케냐 등 눈을 보기 힘든 나라에서 방한한 청소년들이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청사에서 역사·문화 체험에 나서기 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4~25일 열리는 강원도의 ‘드림 프로그램’(해외 청소년 등을 초청해 동계 스포츠 강습 등을 벌이는 사업) 참여차 한국에 온 청소년들이 이날 서울을 찾아 명동 등을 방문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케냐 등 눈을 보기 힘든 나라에서 방한한 청소년들이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청사에서 역사·문화 체험에 나서기 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4~25일 열리는 강원도의 ‘드림 프로그램’(해외 청소년 등을 초청해 동계 스포츠 강습 등을 벌이는 사업) 참여차 한국에 온 청소년들이 이날 서울을 찾아 명동 등을 방문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4구역 재개발 착공식 참석… “21년 숙원, 안전·신속하게 완공해야”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은 지난 7일 동대문구 제기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축하하면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2005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제기4구역은 오랜 기간 표류했으나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21년 만에 착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에 따라 당초 600세대 계획이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거치며 909세대 대단지로 확대됐다. 이 의원은 “2005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제기4구역이 21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 드디어 착공식을 갖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오랜 시간 사업을 기다려오신 주민 여러분과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실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사업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과 역경이 있었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조합원들도 계시다”며 “그럼에도 이교현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노력해 착공이라는 결실을 이뤄낸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 역시 지난 20여 년 동안 지역의 일원으로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4구역 재개발 착공식 참석… “21년 숙원, 안전·신속하게 완공해야”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1-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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