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한국-유럽 철도노동자 연대 강화할 것”

철도노조 “한국-유럽 철도노동자 연대 강화할 것”

입력 2014-02-20 00:00
수정 2014-02-20 14: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철도노조는 한국과 유럽 간 철도노동자 연대를 강화하겠다며 유럽의회가 추진하는 철도정책에 대한 우려를 담은 항의서한을 주한 유럽연합대표부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철도노조는 “수서발 KTX 설립 등 철도 민영화를 밀어붙이는 한국 정부처럼 유럽 역시 시장개방과 경쟁을 골자로 하는 철도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이는 서비스 질을 저하시키고 철도 안전에 위험도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한·유럽 철도 노동자의 공통과제는 철도사유화와 자유화 정책에 맞서 공공철도를 지키겠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유럽운수노련(ETF)이 파리 주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대표부를 항의방문하는 등 연대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