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토요일 도서관엔 도토리·책다방…

첫째 토요일 도서관엔 도토리·책다방…

입력 2014-03-07 00:00
수정 2014-03-0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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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도서관데이 지정 8일부터 연주회 등 기념 행사

서울시교육청은 매월 첫째 토요일을 ‘도서관데이’로 정하고 산하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도서관데이는 책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8일부터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도서관에서는 브로셔에 스탬프를 모아 오면 기념품을 주는 행사가 열린다. 강동도서관은 재미있는 책 놀이터 등을 꾸려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도록 한 ‘도토리’(도서관 토요일 리딩클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대문도서관에서는 가족과 친구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인 ‘책다(多)방’을 연다. 송파도서관 아트홀에서는 송파뮤즈오케스트라가 봄을 주제로 한 실내악 연주를 할 예정이다. 종로도서관에서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원화 아트프린팅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4-03-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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