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출마선언 앞두고 연일 안전 행보

박원순, 출마선언 앞두고 연일 안전 행보

입력 2014-05-14 00:00
수정 2014-05-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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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풍수해 대책 점검 후 출마선언 예정

박원순 서울시장은 출마선언 전 마지막 현장방문 일정으로 14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합방재센터를 찾아 재난·재해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서울시 종합방재센터는 서울에서 발생하는 모든 재난·재해신고를 119로 일원화해 접수, 출동, 상황 처리, 긴급 구조, 응급 복구를 통합 관리하는 기관이다.

박 시장은 최근 지하철 2호선 열차 추돌사고 후 어린이놀이터, 범죄예방디자인이 적용된 관악구 원룸 촌,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시민 안전’을 강조해왔다.

박 시장은 이날 서울종합방재센터 방문을 끝으로 현장 일정을 마무리하고 15일 소방당국 관계자들과 우기 전 풍수해대책을 논의한 뒤 출마 선언을 할 계획이다.

박 시장이 후보로 등록하면 시장으로서의 직무는 정지되며 서울시는 김상범 행정1부시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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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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