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부인 관심 접어라” 조국 교수, 정몽준 후보 향한 쓴소리 내용은?

“박원순 부인 관심 접어라” 조국 교수, 정몽준 후보 향한 쓴소리 내용은?

입력 2014-05-29 00:00
수정 2014-05-29 13: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 / MBN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 / MBN
“박원순 부인 관심 접어라” 조국 교수, 정몽준 후보 향한 쓴소리 내용은?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부인에 대한 관심을 접어라”라고 쓴소리를 했다.

조국 교수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몽준 후보님, 이제 박원순 후보 부인에 대한 관심은 접고 서울시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세요. 정몽준표 서울은 뭔가요? 실패 확인된 뉴타운식개발? 산재가 끊이지 않는 현대중공업식 시정 운영?”이라고 적었다.

앞서 정몽준 후보는 박원순 후보를 향해 “항간에는 박원순 후보가 부인을 꽁꽁 감추고 있다는 소리도 있다”며 박원순 부인의 잠적설을 제기했다. 또 “박원순 후보는 서민을 위한다고 자처해왔다. 그런데 부인은 서민을 위한 봉사활동은커녕 시민과 만나는 자리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며 “부인이 외국에 나가 있다는 의혹이 사실인지 분명히 답하라”고 박원순 후보를 공격했다.

조국 교수는 또 6·4 지방선거 투표 독려글도 함께 올렸다. 조국 교수는 “내 투표의 가치”라면서 3377만 원이 명시된 인포그래픽을 올렸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