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는 8일 인사청문회에서 “5·16에 대해서 책에 기술한 바와 (현재 생각이) 같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5·16이 군사 쿠데타가 맞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 의원의 질문에 “제가 쓴 책에 그렇게 쓰여 있다”면서 이같이 답변했다.
유신헌법에 대해서도 정 후보자는 소신에 변화가 없다고 대답했다.
이어 강 의원이 ‘5·16 및 유신헌법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과 다른 인식을 가진 채로 과거사 주무부처인 안행부 장관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겠느냐’고 추궁하자 정 후보자는 “충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며 말했다.
저서에서 제주 4·3사건에 대한 편향적 견해를 드러냈다는 논란과 관련한 질의에 정 후보자는 “제 책에는 제주도민을 폄하하는 사실이 전혀 없지만, 제 책의 내용이 잘못 전달돼서 제주도민이 상처를 입었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연합뉴스
정 후보자는 ‘5·16이 군사 쿠데타가 맞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 의원의 질문에 “제가 쓴 책에 그렇게 쓰여 있다”면서 이같이 답변했다.
유신헌법에 대해서도 정 후보자는 소신에 변화가 없다고 대답했다.
이어 강 의원이 ‘5·16 및 유신헌법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과 다른 인식을 가진 채로 과거사 주무부처인 안행부 장관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겠느냐’고 추궁하자 정 후보자는 “충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며 말했다.
저서에서 제주 4·3사건에 대한 편향적 견해를 드러냈다는 논란과 관련한 질의에 정 후보자는 “제 책에는 제주도민을 폄하하는 사실이 전혀 없지만, 제 책의 내용이 잘못 전달돼서 제주도민이 상처를 입었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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