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8시11분 대구도시철도 지하철2호선 다사역 승강장에서 2236호 전동차가 고장으로 10분간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대실역을 떠난 이 전동차는 다사역에서 승객을 하차시킨 뒤 문양역으로 출발하려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으로 운행을 중단했으며 문제를 자체 해결하고 다시 운행했다.
전동차가 멈춰서면서 후속 열차들이 잇달아 운행속도를 늦추거나 일시 정지하는 등 다소 혼란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전동차가 멈춰섰다가 재기동하는 과정에서 멈춰섰다”며 “정확한 사고원인과 고장위치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대실역을 떠난 이 전동차는 다사역에서 승객을 하차시킨 뒤 문양역으로 출발하려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으로 운행을 중단했으며 문제를 자체 해결하고 다시 운행했다.
전동차가 멈춰서면서 후속 열차들이 잇달아 운행속도를 늦추거나 일시 정지하는 등 다소 혼란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전동차가 멈춰섰다가 재기동하는 과정에서 멈춰섰다”며 “정확한 사고원인과 고장위치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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