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크리’로 내일 한강 선박 퍼레이드 취소

태풍 ‘나크리’로 내일 한강 선박 퍼레이드 취소

입력 2014-08-02 00:00
수정 2014-08-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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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한강에서 열릴 예정이던 선박 퍼레이드가 일부 취소됐다.

서울시는 태풍 나크리가 북상함에 따라 3일 한강에서 개최하려던 ‘몽땅 배 퍼레이드’ 행사를 취소한다고 2일 밝혔다.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획된 몽땅 배 퍼레이드는 유람선과 요트 등 다양한 선박 60여 척이 어울려 한강의 양화∼여의도∼반포 구간을 운항하는 행사로, 3·10·17일에 열릴 예정이었다.

서울시는 태풍 등과 같은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10·17일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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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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