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한 시민이 “늙어 보인다”고 말하자…

박원순, 한 시민이 “늙어 보인다”고 말하자…

입력 2014-08-03 00:00
수정 2014-08-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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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인 손석희 사장에 대해 “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해”

박원순 서울시장, 동갑인 손석희 사장에 “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외모와 관련해 손석희 JTBC 보도본부 사장을 상대로 볼멘 소리를 냈다.

2일 방송된 종편채널 JTBC ‘보스와의 동침’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출연했다. 이 과정에서 만 58세 동갑내기인 손석희 사장과의 외모 비교가 주제로 떠올랐다.

한 시민이 ‘천만 시민이 궁금증을 풀어라’ 코너에서 쪽지를 통해 “박원순 시장과 손석희 사장이 동갑이라는 사실이 놀랍다”고 말한 게 시발점이 됐다. 이 질문이 나오자 김구라도 “내가 70년생 김혜수랑 동갑이다. 그런데 이걸 말하면 사람들이 다들 놀란다”며 맞장구를 쳤다.

박원순 시장은 “(내가 아니라) 손석희 사장이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서 “동안 외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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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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