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석촌지하차도 안전점검으로 차량통제

‘싱크홀’ 석촌지하차도 안전점검으로 차량통제

입력 2014-08-13 00:00
수정 2014-08-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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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5일 석촌지하차도 앞에서 발생한 싱크홀의 안전점검을 위해 지하차도 내부를 1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구간은 백제고분로 석촌역∼배명고 사거리 양방향이다.

서울시는 이 구간을 지날 차량은 인접도로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전날에도 4시간가량 해당 구간을 통제하고 싱크홀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벌였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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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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