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세월호 눈물… 서울광장서 마지막 인사

마르지 않는 세월호 눈물… 서울광장서 마지막 인사

입력 2014-11-22 00:00
수정 2014-11-2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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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세월호 눈물… 서울광장서 마지막 인사
마르지 않는 세월호 눈물… 서울광장서 마지막 인사 21일 서울광장 세월호 분향소에서 열린 추모행사에서 박원순(왼쪽 두 번째) 시장과 유족들이 국화꽃을 들고 분향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서울광장에 있던 분향소를 추모공간으로 모습을 바꿔 서울도서관 3층 서울기록문화관으로 이전했다. 추모식에서 박 시장은 “현재 중앙정부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월호박물관 조성이 제대로 만들어지면 여기에 모아 놓은 추모사연 등 전시물을 그쪽으로 인계하고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가 자체적으로 박물관이나 기념공간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1일 서울광장 세월호 분향소에서 열린 추모행사에서 박원순(왼쪽 두 번째) 시장과 유족들이 국화꽃을 들고 분향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서울광장에 있던 분향소를 추모공간으로 모습을 바꿔 서울도서관 3층 서울기록문화관으로 이전했다. 추모식에서 박 시장은 “현재 중앙정부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월호박물관 조성이 제대로 만들어지면 여기에 모아 놓은 추모사연 등 전시물을 그쪽으로 인계하고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가 자체적으로 박물관이나 기념공간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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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1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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