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내가 그린 병풍 앞에서…” 책 읽는 신사임당 입력 2014-12-24 15:23 수정 2014-12-24 15: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2/24/2014122450031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병풍 그림 속에서 나온 신사임당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지폐 속 인물들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전시회 ’쇼미더머니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병풍 그림 속에서 나온 신사임당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지폐 속 인물들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전시회 ’쇼미더머니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지폐 속 인물들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전시회 ’쇼미더머니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