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여학생 300여명에게 접근해 음란사진 등을 찍도록 한 김모(23)씨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2013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SNS를 통해 “내 부끄러운 사진을 줄테니 너도 보여달라”고 여학생인듯 접근, 받은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수위 높은 영상이나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5-03-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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