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광역·기초의원 9명 더민주 탈당·국민의당 합류

여수 광역·기초의원 9명 더민주 탈당·국민의당 합류

입력 2016-01-25 14:32
수정 2016-01-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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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의 지방의회 의원 9명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 합류를 선언했다.

박정채 의장 등 여수시의회 의원 7명과 여수가 지역구인 주연창·서일용 전남도의회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더민주는 갈 길을 잃고 암흑 속에서 헤매고 있다”며 “잇단 선거패배를 도외시하고 패권주의·이기주의만 팽배해 정권교체의 희망과 믿음을 주지 못했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

의원들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민의당이라는 새로운 길로 들어서게 됐다”며 “당 소속이 바뀌지만, 의원으로서 지역 주민의 의사를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교권 보호, 학교 관리자의 적극적 대응과 실질적 연수가 필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권 보호를 위한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의 실효성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날 양 부위원장은 형식적인 연수 운영을 질타하며, 일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양 부위원장은 교육활동 보호 이슈와 관련해 교권 보호는 현재 가장 시급한 사회적 과제라며, 학교가 직면한 현실적 고충을 면밀히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양 부위원장은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인 ‘서울 교육활동 보호 아카데미’ 추진을 언급하며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했을 때 교사가 가장 먼저 의지하고 논의할 수 있는 대상은 학교장”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관리자가 어떤 태도로 대응하고 소통하느냐에 따라 교사 보호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진다”고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가 단순한 지침 전달 등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관리자들의 오랜 경력과 다양한 대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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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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