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의성, 쌍용차 승용차 정대협에 기증

배우 김의성, 쌍용차 승용차 정대협에 기증

입력 2016-04-14 17:40
수정 2016-04-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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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씨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기증했다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이 14일 밝혔다.

김씨가 기증한 차량은 쌍용자동차 티볼리다. 김씨는 지난해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을 지지하는 활동을 했으며, 이들이 복직하면 쌍용차를 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김씨는 약속대로 이 차량을 구입해 이날 오전 11시에 정대협에 기증하고 김복동·길원옥 할머니를 태우고 시승식을 했다.

차량에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자는 의미의 노란 리본과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나비 스티커를 붙였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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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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