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종북 재갈 물리려다 딱 걸려”

정대협 “종북 재갈 물리려다 딱 걸려”

입력 2016-04-25 21:10
수정 2016-04-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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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청와대의 모 선임행정관이 보수 성향의 단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에 정대협을 ‘종북 세력’이라고 지칭했다는 보도가 나온 25일 “청와대가 종북 덫 씌우기를 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정대협은 이날 성명을 내고 “부끄러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일) 졸속 합의를 철회하고 피해자와 정의의 편에서 문제 해결에 노력해도 모자랄 판에 박근혜 정권은 ‘종북 덫 씌우기’ 수법으로 정대협을 공격해 재갈을 물리려다 ‘딱’ 걸렸다”라고 비판했다.

시사저널은 23일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을 인용해 “청와대 행정관이 ‘1월 4일에 한일 위안부 합의안 체결과 관련한 집회를 개최해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24일 추 총장을 인용해 이 행정관이 정대협을 ‘종북 세력’으로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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