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서울 시내 ‘마라톤·자전거 대회’…교통혼잡 예상

일요일 서울 시내 ‘마라톤·자전거 대회’…교통혼잡 예상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5-13 14:52
수정 2016-05-13 14: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번 주말 서울 시내 주요 도로에서 자전거 행진과 마라톤 대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13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15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16 Hi Seoul 자전거 대행진’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서울시청, 남대문, 서울역, 용산역을 거쳐 한강대교 북단에서 강변북로(일산방향)로 진입, 가양대교 북단까지 달리고 구룡사거리 방향으로 빠져 월드컵공원까지 달린다.

경찰은 행사 진행 상황에 따라 행진 방향 모든 차로를 차례로 통제한 뒤 해제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10분까지는 푸마와 헤럴드경제사가 주최하는 ‘푸마 이그나이트’ 달리기 행사가 열린다.

대회 참가자 1만여 명은 상수역→광흥창역→서강대교→국회 북문→여의하류 나들목→여의도공원 앞 등 10㎞ 구간을 뛴다.

경찰은 행사 진행방향 모든 차로를 차례로 통제하고,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역방향의 가변차로를 운영한다.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펼침막 등 700여 개를 설치한다. 대회 당일에는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600여 명을 배치해 교통관리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시 조정하는 버스 노선은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로 문의하면 된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