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인 6일 서울 중구의 한 은행 앞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군 장병과 순국선열의 충성을 기리는 날로, 이날 태극기를 걸 때는 태극기 세로면 길이만큼 내려 거는 ‘조기 게양’을 해야 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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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한 대형빌딩 앞 게양대에 태극기가 일반 게양돼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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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인 종로구의 한 박물관 앞에도 태극기가 일반 게양돼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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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 한 호텔 앞 제대로 태극기를 걸지 않은 곳이 일부 보인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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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한 골목에 제대로 태극기를 걸지 않은 곳이 일부 보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현충일인 6일 서울 중구의 한 은행 앞에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군 장병과 순국선열의 충성을 기리는 날로, 이날 태극기를 걸 때는 태극기 세로면 길이만큼 내려 거는 ‘조기 게양’을 해야 한다. 중구의 한 대형빌딩 앞 게양대를 비롯해 관공서인 종로구의 한 박물관 앞에도 태극기가 일반 게양돼 있다. 종로구의 한 호텔 앞이나 중구의 한 골목 등 제대로 태극기를 걸지 않은 곳이 일부 보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6-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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