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우환 화백이 위작 판정이 내려진 작품 13점의 피해자 겸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이 화백 작품 위작이 2~3년 전부터 시중에 떠돈다는 소문을 접하고 관련된 수사를 하던 중 지난 4월 일본으로 도피한 위조 총책 현모씨(66)를 일본경찰과 공조해 붙잡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6/27/SSI_20160627143900_O2.jpg)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7일 이우환 화백이 위작 판정이 내려진 작품 13점의 피해자 겸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이 화백 작품 위작이 2~3년 전부터 시중에 떠돈다는 소문을 접하고 관련된 수사를 하던 중 지난 4월 일본으로 도피한 위조 총책 현모씨(66)를 일본경찰과 공조해 붙잡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6/27/SSI_20160627143900.jpg)
27일 이우환 화백이 위작 판정이 내려진 작품 13점의 피해자 겸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이 화백 작품 위작이 2~3년 전부터 시중에 떠돈다는 소문을 접하고 관련된 수사를 하던 중 지난 4월 일본으로 도피한 위조 총책 현모씨(66)를 일본경찰과 공조해 붙잡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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