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 전 마지막 학력평가 11일 시행…50만명 응시

고3 수능 전 마지막 학력평가 11일 시행…50만명 응시

입력 2016-10-10 07:17
수정 2016-10-1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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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응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1일 전국에서 치러진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학력평가에는 전국 1천840개 고교의 3학년 학생 50만 명이 참여한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한국사를 필수 응시과목으로 지정했고, 수학 영역에서는 가·나형 가운데 택일하도록 했다.

이번 시험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6월·9월 전국 모의평가에 이어 오는 11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전에 치러지는 마지막 전국단위 모의고사다.

서울교육청은 10일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참신하며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들을 출제해 학교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도록 시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험은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되지만, 성적 처리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맡는다. 개인별 성적표는 이달 26일 제공된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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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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