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 하루 4000만원 시술비 현금결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단골 성형외과인 ‘김영재 의원’에서 2013년 11월 13일 하루에 4번에 걸쳐 미용시술비로 총 4000만원을 결제한 영수증.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실 제공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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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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