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닭의 해’ 입력 2016-12-25 22:30 수정 2016-12-25 22: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2/26/2016122600801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닭의 해’ 크리스마스인 2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새해 정유년을 앞두고 설치한 닭을 상징하는 조형물 앞에서 갈매기에게 과자를 던져 주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부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닭의 해’ 크리스마스인 2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새해 정유년을 앞두고 설치한 닭을 상징하는 조형물 앞에서 갈매기에게 과자를 던져 주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부산 연합뉴스 크리스마스인 2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새해 정유년을 앞두고 설치한 닭을 상징하는 조형물 앞에서 갈매기에게 과자를 던져 주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부산 연합뉴스 2016-12-2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