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교육청·월드비전 10개교 청소년 아침밥 제공

서울 동부교육청·월드비전 10개교 청소년 아침밥 제공

입력 2017-02-20 23:00
수정 2017-02-2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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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소속 동부교육지원청은 21일 오전 10시 회의실에서 월드비전과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운영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아침머꼬’는 지역 내 저소득층이나 위기가정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식사 공간 ‘행복존’을 마련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하도록 했다. 이곳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교사들을 통해 학대, 방임, 건강 문제 등 위기 상황을 미리 감지하고 해결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측은 지난해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 2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범실시했다. 올해는 수혜 학교를 10개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3월에는 지역 학교장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재식 서울시의원, 9호선 출근길 증차 환영…“안전하고 쾌적한 출퇴근길 만들 것”

서울특별시의회 이재식 의원(국민의힘·양천구 제1선거구)은 서울시가 지난 14일 발표한 ‘지하철 9호선 출근시간대 열차 8회 증차’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치가 매일 고된 출근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주민들과 약속했던 ‘지옥철을 행복철로’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은 염창역, 신목동역 등을 거쳐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도심을 잇는 핵심 노선으로, 수많은 양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출근시간대 이용객 집중으로 혼잡도가 매우 높아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의원은 그동안 교통위원회 의정활동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출퇴근길 지하철은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과밀 지하철의 환경 개선과 승객 안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 의원은 앞서 임시회 등을 통해 열차 혼잡도가 높을 때 승객들이 뒤엉키면서 악천후 시 미끄러짐이나 승강장 틈새 빠짐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하며 과밀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출근길 9호선 8회 증차는 차내 혼잡을 완화해 이 같은 승하차 안전사고를 예방하
thumbnail - 이재식 서울시의원, 9호선 출근길 증차 환영…“안전하고 쾌적한 출퇴근길 만들 것”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7-02-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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