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여중생들 앞에서 바지 내린 60대 검거

버스정류장 여중생들 앞에서 바지 내린 60대 검거

입력 2017-03-13 10:48
수정 2017-03-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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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3일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로 A(61·환경미화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3시 10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여중생 등 10여명이 서 있는 앞에서 바지를 내려 약 5분간 자신의 성기를 보여준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서울시 소재 유명 대학교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셔서 기억이 안 난다”면서 “그래도 없는 일을 가지고 사람들이 신고한 건 아닐테니 모든 걸 인정한다”고 진술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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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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