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법률홈닥터, 60개 지역으로 확대

법무부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법률홈닥터, 60개 지역으로 확대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입력 2017-04-30 15:15
수정 2017-04-30 15: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법무부는 무료 법률지원 서비스 ‘법률 홈닥터’를 1일부터 전국 60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법률 홈닥터는 구청·시청 및 사회복지협의회에 배치돼 상시 근무하며 법률구조가 필요한 이들에게 소송 전후 필요한 법률 상담과 복지 혜택을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이 사업은 2012년 20개 지역에서 시작돼 2014년 40개 지역으로 확대됐고, 이번에 원주·충주·안성 등 20개 지역이 추가됐다.

법무부에 따르면 2012년부터 이 제도를 통해 제공된 법률서비스는 약 13만건에 달한다. 대구 서문시장 화재나 여수 수산시장 화재 등 대형 사고 때는 피해 상인을 돕는 법률지원단 활동도 진행했다.

무료 법률 상담을 이용하려면 법률 홈닥터가 배치된 구청·시청·사회복지협의회에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간단한 사항은 전화로도 상담할 수 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