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여직원 추행 혐의’… 고개숙인 최호식 회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6-21 10:53 업데이트 2017-06-21 10: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6/21/2017062150003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0대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대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대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