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용서를 구한다. 머리 숙여 사죄한다”…‘상습 폭언’ 이장한 종근당 회장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7-14 14:28 수정 2017-07-14 14: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7/14/20170714500075 URL 복사 댓글 0 자신의 차를 모는 운전기사에 상습 폭언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14일 서울 충정로 본사 대강당에서 사과문을 읽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