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당 대표 경선 앞두고 특정후보 지지 문자 논란

국민의당 당 대표 경선 앞두고 특정후보 지지 문자 논란

입력 2017-08-23 15:42
수정 2017-08-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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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국민의당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당 대표에 특정 후보 지지를 당부하는 SNS 문자가 선관위 이름으로 퍼져 일부 후보가 반발하며 대응에 나섰다.

국민의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언주 의원은 23일 오후 광주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상당수 당원에게 배포된 것으로 보여진다”며 문제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선관위’라는 이름의 이 문자는 당 지도부 선출에 사용되는 인터넷 주소가 링크된 채 ‘국민의당 경선에 참여해 투표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발송됐다.

또 ‘1번이 1등, 1번이 1등을 하면 1번이 1등으로 당을 재건합니다’ ‘대표도 1번, 최고도 1번. 그대로 1번이 진정한 국민호 선장입니다.’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링크된 해당 주소의 경우 알파벳 6자리로 된 특정인의 보안코드 함께 노출돼 있다.

이언주 의원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그냥 덮어갈 수는 없는 사안으로 선관위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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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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