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17년”

“안녕~~ 2017년”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입력 2017-12-29 16:25
수정 2017-12-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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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오랜 기다림 끝에 뭍으로 올라온 세월호가 2018년 바로 선다. 지난 4월 인양한 세월호에서 7개월여간 수색작업을 진행한 현장수습본부가 내년 3월 선체 직립 전까지 수색을 잠정 중단하기로 해 세월호는 다시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 27일 밤에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에서 촬영한 사진 수백 장을 합성한 세월호와 밤하늘 별들의 궤적이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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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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