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아홉수,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5번 출구 앞에서 무술년 새해 맞이 고사에 참석한 한 시민이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망을 적어 띠에 묶고 있다. 고사는 한 해의 액운을 쫓고 풍요와 행운을 기원하는 것으로, 이날 행사는 백말띠인 29살 청년들의 모임인 ‘구공백말띠’가 아홉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곧 서른이 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자는 취지로 개최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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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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