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축하 광고를 허가하라”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1-19 13:50 수정 2018-01-19 13: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1/19/20180119800048 URL 복사 댓글 0 미디어워치 관계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 홍보광고 승인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서울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과 국민여론을 핑계로 생일 축하 광고게재를 거부하고 있다”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문재인 대통령 생일 광고를 내리든지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 광고를 즉각 게재하든지 양자택일하라”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