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난 화재와 관련, 소방당국은 “신고자에 따르면 최초 화재는 1층 응급실에서 발생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밀양소방서는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오전 11시 현재 사망 31명, 경상 69명, 중상 8명 등 사상자는 모두 112명”이라며 “사망자는 주로 세종병원 1층과 2층에서 발생했고, 5층 병실 일부에서도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병원과 맞붙은 별관동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의 사망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층에서부터 진화작업을 마무리해 2∼5층으로 확산하는 것을 저지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밀양소방서 측은 “당초 입원환자는 세종병원의 경우 2∼6층 100여명, 뒤쪽 요양병원에 94명으로 파악했다”며 “1차로 요양병원 쪽 환자 94명을 대피시킨 뒤 세종병원 전층에 구조대원이 진입해 대피 조치를 시켰다”고 말했다.
또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지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밀양소방서는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오전 11시 현재 사망 31명, 경상 69명, 중상 8명 등 사상자는 모두 112명”이라며 “사망자는 주로 세종병원 1층과 2층에서 발생했고, 5층 병실 일부에서도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병원과 맞붙은 별관동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의 사망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층에서부터 진화작업을 마무리해 2∼5층으로 확산하는 것을 저지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밀양소방서 측은 “당초 입원환자는 세종병원의 경우 2∼6층 100여명, 뒤쪽 요양병원에 94명으로 파악했다”며 “1차로 요양병원 쪽 환자 94명을 대피시킨 뒤 세종병원 전층에 구조대원이 진입해 대피 조치를 시켰다”고 말했다.
또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지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