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평창올림픽 기간 ‘바가지 요금’ 집중 단속

서울시, 평창올림픽 기간 ‘바가지 요금’ 집중 단속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입력 2018-02-01 10:19
수정 2018-02-01 1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끝날 때까지 ‘바가지요금’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수호랑&반다비
수호랑&반다비
서울시는 특별단속반 93명을 편성해 다음 달 말까지 택시·콜밴 부당요금과 승차거부를 단속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열리는 2∼3월에 외국인 285만명이 방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늘어난 수치다. 특별단속반은 인천공항, 김포공항, 기차역, 터미널, 호텔 등 주요 관광명소를 지킨다. 외국인에게 바가지요금을 청구해 제재를 받은 적이 있는 택시기사는 이날부터 인천공항 택시 시설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외국인에게 택시 이용, 부당요금 신고법을 안내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공항과 관광안내소에 배포할 예정이다. 명동, 이태원, 홍대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에선 시청·구청·관광경찰이 합동으로 가격표시제 단속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 문화 불균형 해소하고 ‘새로운 실버세대’ 위한 고품격 문화 복지 확대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 문화 격차 해소와 학생 예술 교육 지원을 촉구하는 한편, 새로운 실버세대(1차 베이비부머)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문화콘텐츠 기획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누구나 클래식 2026’ 신년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시민 4000여 명의 투표로 선정된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등의 수준 높은 공연이 ‘관람료 선택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턱 없이 제공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규모 클래식 공연장과 고급 문화 인프라가 여전히 서울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하며 “진정한 ‘클래식 서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세종문화회관을 강북 문화의 베이스캠프로 삼아 관련 예산을 늘리고 공연 횟수를 과감하게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예술 교육과의 연계 방안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우는 학교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같은 최고의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무대 공유 프로젝트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 문화 불균형 해소하고 ‘새로운 실버세대’ 위한 고품격 문화 복지 확대해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