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동사] ①좋은 말로 마음을 풀어 누그러지게 하다. ②어떤 행동이나 말을 문제 삼지 않고 넘기다. 쓰임새:①심동호씨가 더이상 감정을 눙쳐 삭일 수 없다는 투로 역정을 냈다(김원일, ‘불의 제전’). ②실컷 남의 흉을 보더니 다소 미안한지 자신의 말을 모두 농담이라고 눙치고서는 바삐 방에서 나갔다. 국립국어원 제공
2018-03-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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