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슬픔을 삼키는 소방 동료들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4-02 10:36 수정 2018-04-02 15: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4/02/20180402800021 URL 복사 댓글 0 43번 국도변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다 숨진 소방관과 소방관 임용예정 교육생 등 3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 영결식을 찾은 소방공무원 동료들이 고인 떠나보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