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에 밀려난 초여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다가 저녁부터 그치면서 날씨가 쌀쌀해졌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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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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