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사 전경
그동안 김포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해석에 따라 개인에게 라돈 측정기를 빌려주지 못했다. 최근 유상제공은 가능하다는 선관위 답변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는 무료로 대여한다. 개인에게는 이틀 동안 대여료 1000원을 받는다.
대여신청자는 시 홈페이지 ‘알림사항’에서 안내받아 7일 오전 9시부터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8일부터 환경정책과에서 수령한 뒤 자가 측정하고, 반납 시 측정농도 결과 수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박정애 환경정책과장은 “방사선 피폭선량초과 메트리스가 21개 종으로 확대 발표된 후 시민들로부터 측정기기 대여 요청이 쇄도했다”면서 “이번 대여 결정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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