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집무실에서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유 구청장은 민선 7기 첫 행보로 마포 청소년들을 위해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기탁식을 가졌다. 일일 택시업무를 수행하면서 얻은 수익금과 함께 장학금 정기 기부를 약정했다. 그는 이미 2015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1000만원 이상 기부하는 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마포드림즈에 가입했다.
유 구청장은 “학비 낼 돈이 없을 만큼 가난한 시절을 보냈다”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나처럼 생계문제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기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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