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선수 선발 부정 의혹을 조사 중인 대전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4일 김호 전 대전시티즌 대표이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김 전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채점표가 수정된 것을 언제 알았는지 등을 1시간 정도 조사했다. 김 대표는 경찰에서 “언론 보도가 난 뒤에 채점표가 수정된 사실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대표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대표이사를 사퇴했다.
경찰은 앞서 고종수 감독 등 평가위원 5명을 업무방해 혐의를 두고 조사했고, 재소환해 관련 의혹을 집중 조사하겠다고 했다.
대전시티즌 선수 선발 부정 의혹 사건은 공개테스트로 선발된 최종후보 15명 중 일부의 점수가 조작됐다며 지난해 12월 제기됐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김 전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채점표가 수정된 것을 언제 알았는지 등을 1시간 정도 조사했다. 김 대표는 경찰에서 “언론 보도가 난 뒤에 채점표가 수정된 사실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대표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대표이사를 사퇴했다.
경찰은 앞서 고종수 감독 등 평가위원 5명을 업무방해 혐의를 두고 조사했고, 재소환해 관련 의혹을 집중 조사하겠다고 했다.
대전시티즌 선수 선발 부정 의혹 사건은 공개테스트로 선발된 최종후보 15명 중 일부의 점수가 조작됐다며 지난해 12월 제기됐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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