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EBS, 아동 인권 권리실현 위한 업무협약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EBS, 아동 인권 권리실현 위한 업무협약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19-11-21 14:21
수정 2019-11-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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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장인 이동진(왼쪽) 도봉구청장이 지난 20일 김명중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11.21. 도봉구 제공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장인 이동진(왼쪽) 도봉구청장이 지난 20일 김명중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11.21. 도봉구 제공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20일 서울 도봉구청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아동의 인권보호 및 권리실현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하는데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의 인권보호와 아동친화 교육활동 및 권리 증진을 위한 전 국민적 환경조성을 위해 두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아동친화도시 조성 안착을 위한 상호협력 및 공조체계 구축 ▲지방정부협의회 지적재산권(IP) 공동 개발 ▲지방정부협의회와 EBS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운영에 관한 협력 ▲문화 콘텐츠 융복합 프로젝트 공동기획 및 실현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EBS의 교육콘텐츠 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 ▲기타 협력에 필요한 제반사항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측은 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실무자들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 사회에서 아동이 권리를 가진 주체로 당당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은 방송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 친화,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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