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우한 교민 수용 반대 현수막 철거하는 진천 주민들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1-31 12:36 업데이트 2020-01-31 12: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1/31/20200131800003 URL 복사 댓글 14 31일 오전 중국 우한 교민이 격리 수용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에서 진천 주민들이 수용 반대하는 요구하는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