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한파와 신종코로나’가 만든 풍경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2-06 10:23 업데이트 2020-02-06 10:2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2/06/20200206800005 URL 복사 댓글 14 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2.6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