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기생충 촬영지를 찾아온 시민들

[서울포토] 기생충 촬영지를 찾아온 시민들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2-16 15:31
업데이트 2020-02-16 15:3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6일 기생충 촬영지 중 하나인 서울 종로구 지하문 터널 입구에 있는 계단을 배경으로 엄마가 아이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2020.2.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6일 기생충 촬영지 중 하나인 서울 종로구 지하문 터널 입구에 있는 계단을 배경으로 엄마가 아이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2020.2.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6일 기생충 촬영지 중 하나인 서울 종로구 지하문 터널 입구에 있는 계단을 배경으로 엄마가 아이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2020.2.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